| ▲ 인천 유나이티드가 10일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사진은 8월24일 부산전 이석현 선수의 드리블 장면. | ||
인천은 부산을 상대로 올해 세 차례 만나 1승1무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양 팀 모두 스플릿 A그룹 진출 이후 아직 1승을 기록하지 못해 자존심을 건 필승의 한판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3일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아쉽게 0대1로 패한 인천은 올 시즌 11승13무10패(승점 46점)로 6위에 올라있으며 부산은 11승10무13패(승점 43점)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부산전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무료 초청해 멋진 경기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뿐 아니라 수험생 특별추첨을 통해 베니건스 무료식사권과 메가박스연수점 커플 영화관람 권을 선물한다.
또 이날은 인천시 동구의 날로 지정, 동구 주민들에게 ENS석을 50% 할인 판매하며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 왕전 결승에 진출한 U-15 광성중학교 축구부를 초청, 관중에게 싸인볼을 선물하는 등 기념식을 갖는다.
김봉길 인천 감독은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이 걸린 경기”라며 “시즌 막바지 선수들의 부상과 악재로 힘든 경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인천시민들과 팬들이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꼭 1승의 목마름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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