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링의 13소녀 포스터. | ||
일본이 역사에 남긴 또 하나의 비극 ‘난징 대학살’을 소재로 한 실화 <진링의 13소녀>는 1937년, 일본이 중국 대륙을 침략해 난징을 점령하는 시기를 배경으로 일본군들이 자행했던 비인간적인 행동들을 역사적 고증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다.
개봉 당시 중국 대륙을 뜨거운 눈물로 휩쓸며 박스 오피스 1위는 물론 중국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영화로 장예모 감독과 크리스찬 베일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잊지 못할 그날, 그곳에 있던 13명의 소녀들과 홍등가의 연인들, 그들의 운명에 동참한 6명의 중국 병사 그리고 모든 것을 지켜본 푸른 눈의 이방인이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슴 저린 이 이야기는 영화공간주안에 개봉돼 관객들에게 뜨거운 전장의 감동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일반 6,000원, 청소년, 경로, 장애우, 국가유공자 4,000원, 20인 이상 단체 5,000원이다. 문의(427-6777)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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