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 소사-원종간 지하철도 2017년 완공 노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8 13: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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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시는 소사-원종 구간의 지하철 건설은 예정된 오는 2017년 봄까지 차질 없이 완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만수 부천시장이 ‘열린 시장실’ 프로그램으로 한국공인중개사 오정구지회의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용 부담 문제로 착공이 늦어지는 소사-원종 구간의 지하철 공사에 대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공인중개사들은 오정구의 개발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김대호 씨는 뉴타운 문제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도시 개발 방향에 대해, 김경환 씨는 오정물류단지와 대장동 개발에 대해 물었다.


김 시장은 “뉴타운 문제는 내년 1월까지 뉴타운 진행 여부에 대한 주민들의 투표가 끝나야 그 다음의 단계를 진행할 수 있다”며 “이를 정리하고 나서 부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오정물류단지는 보상이 끝나서 큰 고비는 넘겼다고 본다”며 “오는 2015년까지 단지 조성이 완료 될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개발은 2030 도시계획을 수립할 때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과의 대화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시장 집무실, 4층 야외 정원의 상자텃밭, 콜센터, 재난안전상황실, 민원상담실 등을 살펴 봤다. 특히 이날은 1층 아트센터에서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가이낙스 30주년 특별전’도 감상했다.


한국공인중개사회 오정구지회 노근호 회장은 “부동산 시장이 어려운데 시장님이 이렇게 앞으로의 비전을 명확히 말해줘 감사하다”며 “서류발급을 위해 잠깐 들리던 시청사를 이렇게 둘러보니 새롭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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