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새마을회(회장 김을태)는 10일 새마을회 강당에서 다문화가족들과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중 아직 결혼식을 못한 2쌍의 ‘전통혼례식’을 거행한다.
이날 결혼할 2 쌍은 베트남에서 온 신부들로 우리 고유의 복식을 갖추고 전통 혼례 절차대로 식을 진행된다.
남구새마을회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야말로 관심을 갖고 살아가야 할 이웃으로 이날 혼례식이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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