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성애씨 초청 학부모 특강 소통의 장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8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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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7일 강당에서 초, 중, 고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특강 ‘구성애의 새시대 아우性’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씨가 강사로 나서 자녀 연령대별 성폭력 예방법과 성폭력 가해자로 가는 첫걸음, 음란물 대처방법, 그리고 성폭력 가해자를 위한 미사 5원칙 등을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유익한 내용들을 강의했다.


특히 사전 접수한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구성애씨의 구체적인 답변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는 한편 열띤 청강 분위기 속에서 강의시간이 1시간 연장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들는 “내 아이의 미래뿐만 아니라 내 아이의 안전까지도 불안하게 느껴지는 요즘 교육을 듣고 나니 해법이 보이는 것 같다”며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부모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부모교육 특강으로 ▲15일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부모의 이미지 ▲28일 내 아이의 뇌 발달 증진을 위한 양육환경을 주제로 2일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특화된 영유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배진교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폭력 없는 세상, 구민 행복시대 구현’을 위한 보다 차별화된 성폭력 예방시책과 양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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