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15일까지 지역 내 대형음식점과 뷔페식당을 대상으로 활동을 벌인다.
구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뷔페 33곳과 대형음식점 91곳 등 124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한다.
이 기간 구는 이들 음식점이 식품을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있는지,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고 있는지, 음식점 가격표시제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 등을 살핀다.
부평구 관계자는 “부평과 인천에서 열릴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다수가 이용하는 음식점을 일제히 점검해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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