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9회 숭의 중창제 절정 포스터. | ||
10월3일 예선, 12일과 26일 세미나, 11월9일 리허설을 통해 참가가 확정된 인천지역 11개 고등학교 중창단이 경연을 펼치는 16일 본선대회는 인천시에서 가장 격조 높은 청소년 중창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숭의교회 교육국장 신정기 장로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리며 홍일표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 박우섭 남구청장 및 인천시립합창단 윤학원 상임지휘자의 축사 등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팀들은 독창적이고 발랄한 각 팀 주제가와 인사 곡, 깊이 있고 개성이 잘 드러난 중창곡으로 최고의 하모니를 이뤄 청중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며 청중들은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한다. 대회 후에는 팀 소개영상 NG 모음 시청으로 긴장을 푼다.
심사위원장 안용성 교수(목포과학대 실용음악과 학장, Bay Entertainment 음악감독), SAY Ministry(이용섭, 전은경, 김정)의 공정한 심사와 청중 평가단 투표로 우열을 가린다. 청소년들은 동료들과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이타주의적 사고와 희생정신을 배우고 희망을 노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팀들의 웅장한 연합합창으로 제29회 숭의중창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행사 후 숭의교회 앞마당에서 참가팀들을 축하하러 온 선후배들과 함께 학교별로 둥근 원을 이뤄 전통적으로 이어오던 뒤풀이로 청소년 문화축제의 감격과 기쁨을 만끽한다.
제29회 숭의중창제는 숭의교회, 남구청, CMIS 캐나다국제학교, 현대유비스병원, 숭의신협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대상(50만원), 금상(30만원), 은상(20만원), 동상(10만원), 관객투표결과 자유곡 상(20만원), 비전 상(성악․발성레슨권), 장려상(10만원) 등이 수여된다.
총괄감독 이우섭 목사는 “우수 동아리 육성 및 청소년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29년 전 숭의교회가 청소년 섬김의 차원으로 시작한 숭의중창제는 인천지역에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보급하고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과 노력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실행위원장 신정기 국장은 “격조 높은 청소년 중창문화 확산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의(880-8080)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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