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중학교 3학년 장애학생 6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기 동안 진로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포시장애인복지관과 협약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진로검사를 실시,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능력, 적성, 흥미를 파악하고 1차부터 3차 산업까지 다양한 직업의 종류와 특성을 인식한 후 실제 장애인들이 취업하고 있는 직업 현장을 견학 및 체험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김민경(신양중학교)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는 것보다 실제 작업 현장을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다”면서 “그동안 한 활동 중에서는 세차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앞으로 할 다른 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주섭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에 통합될 수 있는 길이라 생각 한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나의 미래를 설계하자!’라는 주제로 중, 고등학교 장애학생 93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5일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