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노동조합과 남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7일 학1익동 산95번지 일대에서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 공무원노조는 그동안 인천지역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노조는 올해도 저소득층들을 비롯해 장애인, 한부모, 노인 가정 등 소외계층 50가구에게 가구당 400장씩 총 2만여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인천시와 공무원노조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는 좀 더 많은 기관, 단체들이 참가하는 계기가 돼 소외계층들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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