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가지점번호 활용 긴급구조 협업 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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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6일 계양산 지선사 계곡에서 ‘국가지점번호 활용 긴급구조 협업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 관계자와 계양구청, 계양소방서, 참관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치표시체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와 인접 해양을 격자형(10m×10m)으로 나눠 구획마다 부여한 번호를 말한다.


시는 긴급구조 등을 위해 계양산 일원 37개소, 안화지산(천마산)에11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각종 사고 및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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