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의 나눔 연탄배달과 말벗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번 봉사활동은 재학생 및 교직원들로 구성된 ‘유한버들봉사단’과 유한대 외국인 교수 그리고 다문화여성 ‘물방울 나눔 회’가 부천 계수동 일대 달동네 판자촌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과 불우이웃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탄배달은 유한대 재학생 및 교직원(외국인 교수 포함) 80여 명과 다문화여성 ‘물방울 나눔회’ 회원들이 참여, 연탄을 배달해야 할 집들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등지게 및 한 줄로 서서 손에서 손으로 직접 연탄을 배달한다.
연탄배달을 처음 경험해 본 그렉(보건의료행정과) 외국인 교수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이나 각종 신문 보도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연탄 배달을 하는 모습을 접하기는 했지만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직접 손으로 전달한 연탄이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이 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최한 김지환 단장(유한버들봉사단, 기계설계과 교수)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과 같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다른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재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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