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동남아 무역사절단 동남아 홀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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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8만달러 상담실적 거둬… 區, 내년도 파견

[시민일보]인천시 서구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최근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동남아무역사절단을 파견, 5778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이번에 동남아 지역 유망시장인 싱가포르와 베트남(호찌민), 태국(방콕)에 ▲(주)코릴 ▲케이원 ▲(주)빅텍스 ▲ (주)무지개오에이 ▲ 제일특수제지 ▲(주)태영정기 ▲ 인성엔프라(주) ▲(주)주원리테크 ▲국도프라스틱(주) ▲(주)동인써모 등 지역내 10개 중소기업을 파견했다.


구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금융과 무역의 중심지인 싱가포르 시장과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과 한류의 영향으로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과 태국시장의 진출가능성을 타진하고, 우수한 품질의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직접 확인했을 뿐 아니라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새로운 수출루트를 확보했다.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관계자와 서구에 따르면 산업용 기어와 감속기를 만들고 있는 (주)태영정기는 태국 현지에서 6만9000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드라이아이스 세척기제조업체인 (주)빅텍스는 베트남 현지에서 품질테스트 후 세척기 3대에 대한 즉시 구매의사를 밝힌 바이어와 21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이 곧 성사될 예정이다.


또 참가업체들도 현지 바이어들의 호응이 상당해 향후 수출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10개 수출 중소기업에 해외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동남아 지역에 상·하반기로 나눠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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