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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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승구)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3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란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 출산, 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근로자 지원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 등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촉진하고자 지난 6월 인증신청을 접수했으며 더불어 인천시가 주관하는 2013년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사업에도 참여해 왔다.


여성가족부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가족친화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추진의지, 가족친화 확산을 위한 전직원의 의사소통 노력, 직원의 임신, 출산 관련 유익한 근로환경 조성 프로그램 평가 등 총15개 심사항목에 관한 평가에서 70점 이상 획득함에 따라 인증을 받게 됐다.


공단은 12월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는 가족친화 인증 수여식에 참여, 인증서를 받으며 앞으로 3년(2년 연장 가능)간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표시 활용 및 홍보를 통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구 이사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위한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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