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2014년 도로명주소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최근 도시개발사업지구 휀스 등에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홍보문구를 게재해 보행자 및 차량 이용자에게 알리고 관내 주요지역에 새주소 활용 및 도로명주소 일괄변경 안내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도로명주소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그동안 매월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지하철역, 학교, 주요거리 등에서 직접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새 주소를 안내하고 각급 단체 교육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새 주소를 바르게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이 도로명을 활용한 길 찾기에 불편이 없도록 접지형, 책자형, 소책자형 등 다양한 형태의 안내도를 제작해 구청 민원실이나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무료 제공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주소 홈페이지(www.juso.go.kr)나 스마트폰 주소찾아 앱 등 새주소 검색방법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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