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능 56개 시험장서 순조롭게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09: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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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인천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오전 5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역 수험생은 모두 3만5746명으로 지난 해 3만7572명보다 1826명 줄었다.


이번 수능은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A/B형 선택형으로 치러지고 영어 A/B형 선택에 따라 시험장이 분리 운영된다.


1~3교시는 유형(A·B)과 문형(홀·짝수)이 구분되는 만큼 문제지를 받으면 자신이 선택한 유형의 문제지가 맞는지의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4~5교시는 유형·문형의 구분이 없다 수험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형이고 짝수이면 짝수형의 문제지를 받아 풀어야 한다.


수능 성적은 27일 나올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날 등교시간대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지하철과 버스 운행을 늘리는 등 수험생 지원에 나섰다.


인천경찰청도 오후 6시까지 경찰관 393명과 모범운전자·교통방송 통신원 등 협력단체 589명, 순찰차·사이드카 137대를 시험장 주변과 주요 간선 도로 등에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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