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초교, 학생상담자원봉사활동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7: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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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초교가 이달부터 12월2일까지 매주 월요일 학생상담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김포 통진초등학교(학교장 이근래)가 이달부터 12월2일까지 매주 월요일(총5회) 학생상담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활동은 김포교육청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근래 교장은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품성개발, 자아탐색과 대인관계 증진을 위한 내용으로 학교생활에 적응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자원상담전문가가 학교로 파견되돼 각 학급별 2그룹으로 나눠 상담이 이뤄지므로 상담사 1명당 학생의 비율이 1: 15 정도로 보다 심도 있는 집단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학생들은 ‘어렸을 때의 나, 나의 문제 해결, 감정 나누기, 도움 되는 친구 되기, 함께하는 친구’ 등의 주제로 5차시 활동에 참여한다. 또 통진초교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발달 강화를 위해 전 학년 집단 상담을 실시했다.


1~3학년 학생상담자원봉사활동, 4학년 김포시정신보건센터 분노조절 프로그램, 5, 6학년 헥소미아 명상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뿐만 아니라 정서적 측면에서도 도움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집단 상담의 기회는 자신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자아정체감을 형성시키고 타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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