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주민자치위원회가 이달 말부터 원미2동주민센터 프로그램에 옷 만들기와 한문교실 2개를 추가로 개강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 9월에 주민만족도 실시 결과 많은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개강하게 됐다. 옷 만들기 교실은 가정용 미싱을 소유한 사람만 배울 수 있다.
원미2동주민센터에 미싱이 없어 미싱이 있는 수강생들과 강사와의 중간역할만 맡았다. 호응이 좋을 경우 단계적으로 미싱 구입도 검토 중이다. 옷 만들기는 문화센터와 개인강습소가 대부분이라 수업료가 비싸다.
이에 원미2동에서 저렴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강사에게 20명이 옷 만들기를 배울 수 있게 했다. 또한 심곡3동주민센터도 정원 12명으로 운영되는 옷 만들기 교실이 운영 중이다.
생활에서 배우는 한문교실은 중3동주민센터에서 강의중인 김미회 강사의 10년 경력이 말해주듯 쉽고 편하게 한문을 배울 수 있다. 단 끈기와 노력을 좋아하지 않는 수강생은 중도탈락하기 쉬우니 수강신청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귀뜸 한다.
원미2동은 또 야간에 배우는 POP예쁜글씨교실이 있으며 일요일에는 청소년 프로그램인 연극교실, 미술과 만화교실이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DIY목공교실을 비롯해 글쓰기, 기타, 생활영어, 사군자, 한지공예, 서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문의(625-5681)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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