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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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일제 시대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100년 만에 디지털 도면으로 새롭게 바꾸고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구는 2013년 사업대상인 일신1지구(일신동 33번지 일원 346필지) 토지소유자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난 9월 인천시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를 받았다.


구는 지적재조사측량·조사 대행자로 대한지적공사(인천북부지사)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최첨단 위성(GPS) 측량기술 방식을 이용한 측량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4년 5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디지털 지적 구축과 지적불부합지에 대한 정비로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불필요한 경계분쟁을 없애고 재산권행사 제약에 따른 구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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