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사무소 인터넷으로 점검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5: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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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방문 컨설팅서 전환

점검표작성 미흡땐 현장찾아


[시민일보]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의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오는 20일까지 지역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2300여곳을 대상으로 인터넷 자율점검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제는 기존에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방문컨설팅을 인터넷 자율점검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부동산중개사무소 대표자에게 업소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고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상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해당 사무소는 수원시청 홈페이지(suwon.go.kr)에 접속해 관련법령상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점검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점검표를 미흡하게 작성하거나 미제출한 중개사무소에 대해 현장 방문해 합동컨설팅을 실시하고 위법행위 및 민원유발 업소를 수시로 방문 컨설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 자율점검을 통해 중개사무소 방문 컨설팅에 따른 영업상 불편사항 해소와 컨설팅 인력 절감에 따른 업무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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