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지역주민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강증진 120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20지원센터는 현재까지 1만4,3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 2만7,400여건의 검사를 받았다.
요즘처럼 기온이 낮아지고 일몰시간이 빨라지는 계절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활동량과 운동량이 적어져 체중 증가와 함께 건강 적신호가 나타나기 쉽다.
일반적으로 복부비만,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 혈증, 높은 혈압, 혈당장애 중 3가지 이상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으로 판정하며 한국인 30대의 15% 이상, 40세 이상 30~40%가 대사증후군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면 대사증후군 및 각종 질환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럴 때 일수록 하루 1회 30분 이상 운동을 꾸준히 해 체력을 유지하면서 주민 가까이 설치 운영되고 있는 건강증진 120지원센터를 방문, 건강검진과 더불어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관리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880-5425)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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