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어 겨울도 전력난 우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4: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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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내복입기운동 추진

[시민일보]인천시 중구는 동절기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 조성 등 전력수급 안정에 나서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원자력발전소 일부 구성부품 불량 등으로 23기 가운데 16기만 가동 중으로 전력공급력 확충이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이번 동절기에도 전력수급 불균형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구는 이에 대한 에너지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역 앞에서 동절기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벌여 범시민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과 녹색생활 실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에너지절약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와함께 구는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사무실 난방온도의 18도 이하 준수를 비롯해 개인 전열기 사용금지, 내복입기운동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 겨울에도 이상 한파, 난방수요 급증 등 동절기 최대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돼 구민들의 에너지절약 참여가 절실한 상황인 만큼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는 데 다함께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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