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2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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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계양소방서는 4일 계양구 전역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재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당부하고자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의용소방대, 계양구청, 시민단체 등 120여명이 참여해 계양산, 작전역 등 일대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와 함께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및 대형화재취약대상의 비상구 확인 스티커 부착, 장애물 방치 및 폐쇄 행위 계도, 소화기 사용법 등 관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했다.


또한 계양공원관리사무소에 ‘소화기, 소화전 사용 및 CPR 익히기 체험 장’을 설치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내가하는 안전, 국민 모두가 누리는 안전기술 익히기 캠페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먼저 비상구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겠고 건물 관계자는 평상시 철저한 관리로 화재 등 비상시 비상구를 통해 대피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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