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부소방서 직원들이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과 서구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청 일대 주변 상가 일대를 돌면서 시민들에게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 부착스티커 및 광고지를 배포하고 비상구 안전관리 중요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7일부터는 청소년들의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 출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각종 업소에서는 화재시 피난통로인 복도와 계단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를 금할 것을 당부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는 피난시설 또는 방화시설을 폐쇄, 훼손, 변경 등의 행위를 한 자에 대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있다”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는 관심을 두고 비상구 확보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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