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8: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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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4일 강화버스터미널에서 강화군청, 강화여성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11월 전국불조심 강조의 달 및 제 212차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및 안전점검 홍보활동 전개로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을 통해 대형 재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자율안전의식 제고 및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근원적인 불량요인 제거와 비상구 확보 및 관계자 등에 대한 안전의식 함양, 겨울철 대비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예방활동 추진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강화터미널을 왕래하는 시민들과 상가 및 점포 상인들에게 화재예방 수칙과 화재예방요령 홍보유인물을 배부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앞으로 본격적인 겨울철이 되면 화기취급과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해 화재가 빈발할 것이 예상된다“며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4개월간 지속적인 화재예방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화기취급 관계자 및 주민들에게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수행과 함께 피난통로 환경개선 등 안전문화의 확산, 건축물 방화환경 조성 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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