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공관절 내비게이션 수술을 받은 이씨가 수원 튼튼병원 김상훈 의무 병원장에게 인공관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
5일 수원 튼튼병원에 따르면 이씨는 결혼 15년 만에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고 자녀 양육권 빼앗겨 홀로 지냈으며 남편 사망 후 빚마저 떠안게 돼 경제적으로는 물론 건강까지 나빠졌다.
그녀는 차상위 대상자로 월 9만7천400원의 기초노령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자녀에게 경제적인 지원은커녕 연락마저 없는 상황이다.
고혈압과 당뇨는 물론 노화와 함께 퇴행성 관절염까지 진단 받은 그녀는 수술 전 보행 장애와 통증으로 밤을 새는 날이 잦았고 생계를 위한 활동은 완전히 포기한 상태다.
이곳저곳 병원을 다녔지만 하나같이 인공관절 수술을 권장했고 경제적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도저히 받을 수 없었던 이씨는 통증 클리닉을 통해 일시적인 통증 치료만 받고 있었다.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수원시 방문보건센터 방문간호사가 이씨의 사연을 알렸고 이를 통해 튼튼병원에서 무료 인공관절 내비게이션 수술을 받게 됐다. 인공관절 내비게이션 수술 후 약 보름간의 재활치료와 관리를 받은 그녀는 오랫동안 시달렸던 퇴행성 관절염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이씨는 "마치 새 생명을 얻은 것 같고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 준 수원 튼튼병원과 김상훈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수술을 집도한 수원 튼튼병원 김상훈 의무 병원장은 "이씨가 고통스러웠던 통증과 지난 날들의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모두 잊고 다시 새 삶을 살길 바라고 원한다"며 "앞으로도 수원 튼튼병원은 병원 수익금의 일부를 우리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 튼튼병원은 개원 이래 꾸준히 수익의 일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어르신 1천여 명을 초대해 각종 음식과 공연,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의료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위한 MOU체결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