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5일 성주산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대동산신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장은 “대동산신제가 약 200년 정도 됐는데 수도권에서는 산신제를 지내는 동네가 많지 않다”며“대동산신제를 소사구는 물론 부천시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산신제로 발전시키고 승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는 문화특별시인데 문화의 완성은 영화, 만화, 음악 등 현대문화만 추구하는 것이 문화의 완성이 아니라 현대문화와 전통문화를 융합하는 것이 진정한 문화도시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의장은 “요즘은 옛 것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대동산신제, 은행, 느티나무 축제 등을 부천시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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