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 몽골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7:54: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포시 해외시장개척단이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라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무역 상담을 하고 있다.
김포시(시장 유영록)와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정석)는 최근 김포관내 기업인 등 29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라로 파견, 2천300만 불의 상담실적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몽골시개단은 지난 9월 몽골경제사절단의 김포시 방문 및 무역상담회 개최와 연계해 김포의 건설, 전기전자, 철도관련, 생활용품 등 업종별 18개 업체로 구성했으며 몽골에서 무역상담회와 업무체결식 등 경제발전 및 협력사업 교류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김포시와 시의회는 몽골 중모드시와 친선관계 및 경제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관련 업무협약체결식을 가졌으며 김포상공회의소 이정석 회장은 몽골 노동청과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전반전인 경제협력 및 교류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주)우리별(대표이사 이정석)과 (주)새한트라비스엘리베이터(대표이사 안상현)은 몽골의 개발기관과 기업에게 자사제품 수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같이 김포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몽골시개단은 약 110건이 넘는 상담과 약 2천300만불(약 300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김포시와 김포상공회의소는 몽골과의 지속적인 경제교류를 통해 상호경제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