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선관위, 지방선거 입후보자 중대범죄 단속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6: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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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014년 6월4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와 관련, 입후보 예상자들을 대상으로 중대범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또 위법행위에 대한 사전예방 우선원칙의 기조를 유지해 선거법 사전 안내 등 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하는 등 금품선거, 공무원의 불법선거관여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구선관위는 제6회 지방선거와 관련해 최근 발생하거나 발생이 우려되는 위법행위 척결에 단속역량을 집중키로 하고 단속대상은 다음과 같이 실시하기로 했다.


단속 대상은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각종 행사장을 계속적, 반복적으로 방문해 인사하거나 명함을 배부하는 행위 ▲지역주민의 체육대회 또는 관광행사 등에 금품을 찬조하는 행위 ▲지지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각종 연구소나 포럼 등 선거운동 목적의 유사기관 또는 사조직을 설립, 운영하면서 운영경비를 후원하거나 회원으로부터 후원금을 모금하는 행위 등이다.


아울러 ▲지역 언론사가 후보자를 대상으로 선거기획, 여론조사 수주 등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수수하는 행위 ▲ 공무원이 현직 단체장 등 유력 후보자를 위해 자발적 또는 강요에 의해 선거에 관여하는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동구선관위는 이 같은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각종 문의사항이나 신고, 제보는 선관위 대표전화번호인 1390으로 전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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