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5일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을 대상으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요 신설경기장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투어는 조명우 행정부시장 주재로 장명애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 등 36명이 참여해 문학박태환수영장,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 현재 준공됐거나 건설 중인 주요 경기장 5개 지역에 대한 현장을 둘러봤다.
현재 인천시가 건설 중인 신설 경기장은 16개소로 이 가운데 10개소는 준공이 완료돼 지난 달 제94회 전국체육대회때 활용됐으며 나머지 6개소는 2014년 대회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시와 공무원노조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노사 간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이번 현장투어를 계기로 전국공무원노조 단체의 주요 행사를 인천에서 개최하도록 유도해 신설 경기장 현장투어 실시 등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범국민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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