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가 폐기물처리업체 42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시행한다.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차단하고 방치폐기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허가범위내 영업여부, 허용보관량 및 허가조건 준수여부, 폐기물 적법 처리여부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현장교육 및 행정지도를 통해 관련법규를 준수토록 계도하고 허가업종 외 영업행위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사법조치 등 강력한 처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사업장 규모가 1,000㎡ 이상인 고물상 등은 폐기물처리신고 대상으로 신고 유예기간이었던 금년 7월23일까지 요건을 갖춰 신고를 완료했어야 하나 현재까지 절차를 이행치 아니한 사업장에 대해 단속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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