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수험생 수송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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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7일 치러지는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수험생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10개의 시험장 주변과 환승과 교통량이 많은 작전역사거리, 계산역사거리, 임학사거리 등 8개 지역에서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189명의 인원을 배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아울러 경찰차, 싸이카, 구 관용차, 구급차 등 35대를 배치해 수험생들이 정해진 시간에 고사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수험생의 수송과 시험장 주변의 교통정리, 교통장애 요인 제거 등 차질 없는 수송대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시험 당일 13:10분부터 13:40분까지 치러지는 듣기평가 시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소음발생이 예상되는 공사장과 공장, 쇼핑몰 등에 소음자제를 당부하는 협조 공문을 발생하고 시험장 주변에도 경찰과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을 배치, 차량 등 생활소음을 통제한다.


이와 관련 계양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출근 시 대중교통의 이용과 시험장 주변의 불법주정차, 듣기평가 시간대에 생활소음 자제 등 구민들의 자발적으로 협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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