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화재 에방 총력
[시민일보]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전년도 11월 한달 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년도 11월 한달 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0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건으로 전체 화재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부분이 쓰레기소각 및 가연물 근접방치에 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5건(50%)을 비롯해 임야 등 3건(30%), 산업시설 2건(20%) 순으로 발생해 주거시설 화재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강화지역 특성상 임야분포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점과 가을철 농작물 부산물 소각이 잦아질 것으로 보아 임야 화재에 대한 홍보 및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화소방서는 최근 관내 양계장 2곳에서 화재가 발생,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등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판단,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최소화 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생활화 하고 생활습관에 젖어 있는 안전 불감증을 과감히 떨쳐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해야 한순간의 방심으로 돌이킬 수 없는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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