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보건소(구청장 고남석)가 월동하는 모기 제거를 위해 동절기 모기유충 구제 및 방역에 나섰다.
보건소에 따르면 동절기 월동하는 모기 성충과 유충을 방제하는 것이 사전에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실내 모기 개체 수 감소를 위해 따뜻한 지하 공간, 하수구, 정화조 등에 월동하는 모기성충 및 유충구제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 추운날씨에도 온수의 영향으로 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하수구에 연막소독 및 유충구제을 병행하고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관리자에게 안내문 배부 등 월동 모기 방제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진행한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시기별 적절한 방역소독을 통해 해충 등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위생해충이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49-8052)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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