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지방세 성실납세자 등에 대해 감사패 전달 및 전통시장 상품권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최근 3년간 꾸준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했다.
아울러 이들 가운데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3천만원, 개인 1천만원 이상을 납부한 4명을 선정, 유공납세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방세 납부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중인 인터넷뱅킹, 폰뱅킹 등의 전자납부서비스를 이용해 지방세를 납부한 전자납세자 10명을 선정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수여했다.
구는 성실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면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남동구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우대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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