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노인복지관, 사랑의 바자회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4 15: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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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 이재선)은 최근 지하주차장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난방용품 지원 및 노인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먹거리 장터와 전통놀이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송형식 지회장과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참여, 행사에 대한 관심을 표현해 줬다.


사랑의 바자회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업체의 후원과 자원봉사 단체의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고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올겨울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저소득 어르신들의 겨울철 난방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복지관 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지지와 후원을 해준 모든 기관 및 봉사자, 후원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사업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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