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우수상·으뜸행정상' 거머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2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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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 5개분야 생산성 대상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과 ‘으뜸행정상’ 2개 부분을 동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2011년부터 안전행정부와 광역시도 및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행정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5개 분야(일반행정, 지방재정, 지역경제, 생활환경, 문화복지)의 생산성지수를 측정,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에서 197개 기초지자체가 자율 응모했다. 평가는 대학교수 및 연구원 등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실적검증 △현지실사 △1차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부천시는 2013년 지자체 생산성대상에서 종합 부분을 평가하는 생산성지수 측정결과 인구 25만 이상 시 전국 35개 가운데 2위로 ‘우수상’을 차지했는가 하면 우수사례 부분에서도 ‘으뜸행정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천시가 올해 수상한 으뜸행정상은 ‘외부 전문 감사관제 운영’을 통한 공무원 청렴도 및 재정여건 향상, 불합리한 제도개선 실적이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선정됐다.


시는 2011년 한국생산성본부회장상과 으뜸행정상 수상, 2012년 우수상과 2개 분야 으뜸행정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2014년 안행부 주관 공모사업에 대하여도 가점을 부여받게 됐다.


부천시 관계는 “지자체 경쟁력 평가가 행정의 효율성과 효과성의 생산성 개념으로 평가되는 만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과 행정방향 제시에 생산성 지수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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