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20일 오후 2시 김포시민회관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3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김포이야기'대회를 연다.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김포이야기는 김포의 역사, 문화, 유적지, 인물을 소재로 각 장르로 활용할 만한 픽션, 논픽션을 망라한 창작품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고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김포시 소재 초(5·6학년)·중·고 재학생 등이며 김포의 문화역사에 부합되는 내용으로 작품원본 1부, 파일로 김포사랑운동본부 사무국에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수작은 초·중·고등부로 나눠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된다. 단, 대상은 구분 없이 1명만 수여된다.
입상자는 김포사랑운동본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된다. 수상작은 당선작카페 개제, 책자발간, 학교에 배포될 계획이다.
김포시 이종경 안전행정과장은 "이번 대회는 김포를 주제로 한 창작이야기 경연대회로 우리 청소년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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