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중구가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구민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분야에 대한 동절기 에너지 수급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에너지 분야 수급대책의 주요 내용은 ▲도시가스 정압기, LPG 충전소 등 대형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판매업소 정량점검 및 품질관리 등이다.
아울러 ▲기초생활 수급자 등 에너지 빈곤층연탄, 등유, LPG 지원에 따른 난방비 부담 완화 ▲동절기 가스, 유류, 연탄 등 서민연료의 안정적 수급 ▲동절기 에너지 절약대책 등 5개 분야다.
특히 위험시설물에 대해 유관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및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삼천리, 인천도시가스(주)와 합동으로 지역내 주요 가스시설과 석유판매소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인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빈곤층에 지원하는 연탄, 등유, LPG 쿠폰 전달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이들 애로사항을 청취, 구정에 반영함은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지원 만족도를 높여 사회적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이와 관련, 중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훈훈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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