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의장기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장은 “우리나라 현실은 유소년, 청소년이 축구 등 운동을 맘껏 할 수 있는 공간 및 대회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 꿈나무들이 팀워크를 이뤄 다함께 경기할 수 있는 공간과 대회가 없어 늘 아쉽던 차에 제가 의장이 되고 나서 금년에 첫 유소년축구대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한 의장 은 또 “예산을 편성하고 승인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의들이 협력하고 힘을 모아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과 청소년의 스포츠 한마당을 만드는 데에 의회가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축구 선진국이 되려면 유소년 축구클럽이 많이 활성화되고 구장도 많이 만들어서 여러분이 맘껏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게 숙제라고 생각하며 그런 시대가 올 때까지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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