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김포이야기 들어볼래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1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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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20일 문화유산 소재로 들려줘… 작품 1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오는 20일 경기 김포시(시장 유영록)에서 '2013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김포이야기'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김포사랑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김포시·김포시의회·김포교육지원청·김포경찰서·김포문화원·김포시노인회·김포상공회의소·금상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고 발표하는 것이다. 김포의 역사·문화·유적지·인물을 소재로 한 창작 이야기이어야 한다.


김포의 5000년 문화유산을 이야기로 만들고 발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김포문화를 알리고 애향심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대상은 김포시에 위치한 초(5·6학년),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김포의 문화역사에 부합되는 내용으로 작품원본 1부, 파일로 김포사랑운동본부 사무국에 오는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수작은 초등·중등·고등부로 나눠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단 대상은 구분 없이 1명만 수여된다.


김포시 이종경 안전행정과장은 “이번 대회는 김포를 주제로 한 창작이야기 경연대회로 청소년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 대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김포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입상자는 김포사랑운동본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된다. 수상작은 당선작카페 개제, 책자발간, 학교에 배포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사랑운동본부 홈페이지(gimpolove.kr) 또는 사무국(031-988-6193)에 확인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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