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개인별 교통카드로만 내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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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아파트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이달부터 전면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 서구가 이달부터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공동주택(이하 아파트)에 전면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152개 아파트단지(6만1512가구)에 RFID 종량제 장비 시스템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아파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장비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순회 설명회를 하고 장비 설치 등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11월1일부터는 RFID 종량제 장비에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공용카드 사용이 불가하고 충전된 개인별 교통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니 반드시 카드를 충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2012년 RFID 종량제를 검암동과 가좌2·3동 공동주택에 시범 도입해 운영한 결과 효과가 크게 나타남에 따라 RFID 종량제 전면시행으로 공동주택 전체에 대한 음식물쓰레기 20% 이상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RFID 종량제 시행과 더불어 무엇보다 주민 각자가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며 “필요한 만큼만 식자재를 구입하고 음식을 낭비하지 않는 등 주민의 의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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