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상위, 남구 영화 공간 주안서 고베시네마 IN 인천 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2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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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천시 영상위원회(위원장 권칠인)가 일본 고베필름오피스와의 영상문화 교류 및 인천시민들의 문화향유 증대를 위한 ‘고베시네마 IN 인천’ 상영회를 7일 영화 공간 주안에서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작년 한일영화인 간담회 및 로케이션팸투어에 이어 인천시와 고베시의 자매도시로서의 교류를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고베시에서 촬영한 <황금을 안고 튀어라>, <마이 백 페이지> 두 편의 영화 상영 및 해당 감독과의 대화로 이뤄져 있다.


올 10월 한국에서 개봉한 츠마부키사토시, 아사노타다노부, 최강창민 주연의 <황금을 안고 튀어라>는 1990년 일본 추리서스펜스 대상을 받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며 <박치기>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은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의 작품으로 오후 2시30분 상영된다.


다른 상영작인 <마이 백 페이지>는 배두나가 출연해 화제가 됐던 <린다린다린다>와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등을 연출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작품으로 2010년 밴쿠버영화제, 런던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초청돼 호평 받았던 영화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츠마부키사토시와 <데스노트>의 마츠야마 켄이치가 주연했으며 7일 오후 6시30분에 영화 공간 주안에서 상영된다.


인천영상위원회와 고베필름오피스는 이번 상영회뿐만 아니라 한일영화인 간담회와 로케이션 팸투어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 개최될 인천시네마 IN 고베를 비롯해 양도시간 영상문화교류 및 영화제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435-7172)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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