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특수 장비 조작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2 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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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소방서 대원들이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수 장비 조작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 구조대는 1일 청사에 마련된 훈련장에서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수 장비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각종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순간 진화기, 유압 스프레다, 열화상카메라, 매몰자영상탐지기 등 특수한 구조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 조작방법을 반복적으로 숙지, 현장 활동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다기능 인력운영으로 효율적인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현장에서 능력 있는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한 훈련을 중점으로, 특수 장비 조작훈련, 상황별 구조 전술 연찬, 위험예지훈련 등에 다양하고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구조대 관계자는 “재난사고 유형이 시대적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발생하고 강인한 체력과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한다”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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