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이오에스(주) 기업 방문 근로자 격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2 1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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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은 1일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국내 PCB 분야 선도기업인 이오에스㈜(대표 김미경)를 방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이오에스(주)는 2004년 설립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World Wide One Stop Service 실현’이라는 비전을 갖고 과감한 투자와 기술개발 및 자기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품질과 납기를 실현해 가고 있는 국내 인쇄회로기판(PCB)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쇄회로기판의 설계, 제조, 조립을 하나로 묶어 Electronics Onestop Service 토탈 솔루션을 갖췄을 뿐 아니라 미사일 등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산업에서 사용하는 리지드플렉서블(Ligid Flexible) PCB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품질 수준을 갖추며 국내 방위산업 PCB 분야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또 국내 PCB업계 두 번째로 AS9100(항공우주품질경영시스템) 인증획득을 통해 민간항공, 군용항공 그리고 항공우주관련 제품의 신뢰와 기업이미지 향상으로 대외 경쟁력을 강화, 삼성텔레스,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고 2011년 이스라엘 우주항공 시장을 개척, 항공우주 산업체 IAI에 PCB를 납품하면서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회사이익은 경영성과급 지급을 통해 전 사원에게 환원하고 배드민턴, 축구, 골프 등의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복지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여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고자 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어린이재단에 매달 기부를 통해 이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의 78.6%에 달하는 165명을 고졸직원으로 채용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PCB 시장을 통해 발전하면서 B2B기업에서 B2C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으로 희망의 여정을 계속하며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더욱 과감한 투자 및 기술개발과 여성 CEO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역량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PCB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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