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타악 퍼포먼스 ‘엎어 쑈’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2 10:51: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월출) 서구문화회관이 6일부터 9일까지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엎어 쑈’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재활용품을 악기로 활용해 타악을 베이스로 댄스무용이 어우러지며 평범한 타악공연을 넘어서 다양한 장르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결합된 실험적 무대다.


다양한 장르와 오브제, 테크놀러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엎어쑈’는 평범한 타악 공연을 넘어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실험적 무대다. 재활용 비닐봉지를 조각 재료로 작업하는 이병찬 작가의 무대미술이 만나서 판타지한 무대 상황을 연출한다.


단지 비닐만을 이용해 거대한 볼륨감을 형성하고 움직임이 있는 유기체로서의 이미지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엎어쑈는 트랜디한 감성과 실험정신으로 준비된 참신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580.1155)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