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직접 베 불우이웃에 '쌀 나눔'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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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청년회

[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 양동면 청년회가 지난달 30일 양동면 일원에서 사랑의 쌀 벼베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20명의 청년회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휴경지를 임차해 정성들여 벼를 키워 왔고 한 마을 주민이 무상으로 지원해준 콤바인으로 40kg 9포대 분량의 쌀을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쌀은 지역의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하성 청년회장은 “회원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내 일처럼 나서 줘서 감사하다”며 “넉넉하진 않지만 이런 나눔을 통해 우리마을 모든 주민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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