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관절센터 김기봉 부장, 美 하버드대 연수 마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6:24: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기봉 부장(왼쪽)과 함께 연수를 받은 말레이시아 의료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 인천시 남구 소재)의 의료선진화 과정이 그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1월 미국의 하버드의과대학 메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으로 연수를 갔던 김기봉 부장(정형외과 의학박사)이 1년여 만에 임상과 연구 등을 마치고 진료(관절센터)에 11월1일 복귀한다.


이번 연수는 선진의료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하는 한편 정형외과적 질환 환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김기봉 부장은 수부 및 어깨관절에 대한 최신 지견에 집중했으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장은 "선진화된 의료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우리 실정에 맞게 재구성 하는데 연수기간 내내 역량을 집중했다" 며 "환자들의 치료에 힘쓰는 한편 의학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시설과 서비스에만 투자하기보다 의료진의 수준을 보다 높이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밝혔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