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기봉 부장(왼쪽)과 함께 연수를 받은 말레이시아 의료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지난 1월 미국의 하버드의과대학 메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으로 연수를 갔던 김기봉 부장(정형외과 의학박사)이 1년여 만에 임상과 연구 등을 마치고 진료(관절센터)에 11월1일 복귀한다.
이번 연수는 선진의료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하는 한편 정형외과적 질환 환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김기봉 부장은 수부 및 어깨관절에 대한 최신 지견에 집중했으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장은 "선진화된 의료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우리 실정에 맞게 재구성 하는데 연수기간 내내 역량을 집중했다" 며 "환자들의 치료에 힘쓰는 한편 의학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시설과 서비스에만 투자하기보다 의료진의 수준을 보다 높이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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