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어린이집 47곳 추가 선정 경기도내 총 406곳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6: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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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이 총 406곳으로 늘어났다.


도는 최근 심사를 거쳐 민간 어린이집 47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 운영 중인 공공형 어린이집 359곳을 포함해 총 406곳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는 대신 보육교사 인건비와 보육료가 국·공립 수준인 민간 시설이다.


평가인증 점수와 보육교직원 전문성, 건물 소유 형태, 취약보육서비스 운영 여부,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여부 등을 따져 선정된다.


도는 규모별로 월 116만~875만원의 운영비와 월 50만~80만원의 조리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자녀를 공공형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는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정보다 매월 5만5000~3만3000원의 보육료를 절감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아동학대, 급식사고 등의 중대사고가 나면 즉시 선정을 취소하는 등 안정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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