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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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31일 인천시민 및 인천지역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6회 맑고 푸른 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은 사진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일반부 22점과 학생부 22점, 휴대폰부 16점으로 나눠 총 60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대상에는 박춘규(시장상-현재와 미래), 금상에는 박경욱(미추홀의 새싹들-시의장상)씨가 수상했으며 학생부 대상에는 연수고에 재학 중인 박태건(교육감상-쓰레기장이 돼버린 항구)학생이, 금상에는 영선고에 재학 중인 박시열(교육감상-생존경쟁의 무서운 현실)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수상작은 ‘환경을 소중히 하고 환경보전의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시상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백은기 이사장은 “환경을 보존하고 글로벌녹색도시, 상쾌한 청정도시 인천을 건설하기 위해 인천환경공단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성과를 이루기 위해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의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11월1일부터 31일까지 인천평생학습관 다솔전시관과 스퀘어원 문화홀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맑고 푸른 환경사진공모전’은 인천의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 사진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단 주관하고 인천시청,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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