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시흥시(시장 김윤식) 중앙도서관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독서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를 1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전자책 서비스는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생활 속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또 아동용, 일반용 도서로 나누어 서비스를 구성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공되는 도서는 아동용은 동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포함하여 3934종, 일반용 도서는 1019종으로 총 4953종을 제공한다.
전자책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흥시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도서관 홈페이지의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보고 싶은 전자책을 대출받으면 된다.
전자책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지역내 도서관 안내, 도서관 이용방법, 도서관 소식 및 시정 소식, 희망도서 및 상호대차 신청, 오디오북, 회원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컬러코드 등이 있다.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폰은 Play 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시흥시도서관’을 검색하여 설치하면 된다. 또는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여 주소(m.shcitylib.or.kr)를 직접 입력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자료봉사팀(031-310--5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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